한국이 수출강국으로 세계
13위의 경제선진국으로 발전했습니다. 한국은 천연자원이 부족하고 인적자원만 있은 나라에서 경제규모 13위로 발전한것은 대단한것입니다. 개발도상국에서 중진국으로 이제 는 선진국의 문턱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선진국으로 들어가기 위한여러가지 시험들을 잘치루어냈습니다. 정치적으로도 민주화를 이루고 산업수출 제조업 강대국이되었습니다.
한국이 그동안 수출 위주로 경제성장해왔기에 한국은은 일본, 독일 과 함께 세계 최대 제조업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똑똑하고 능력있는인적자원들이 수출한는 대기업으로 많이 갑니다. 그래서 수출주도 제조업은 경제력이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일본의 아베노믹스와 유러존의 양적완화로 가격경쟁으로 인해서 수출이 점점 힘들어지고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국내소비자들의 소비도 줄어가고있습니다.
이런어려운 상황에서 한국경제의 돌파구는 산업구조의 변화입니다.
이제 전세계는금융위기이후로 저소비로 저성장시대에 접어들어갔습니다. 그만큼 점점 수출이 힘들어져가는것입니다. 한국의 강점이 제조업은 일본,독일 다음으로 경제력이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 강력한 제조업이 한국의 다음 관문인 진정한 경제대국으로 진입하는데 걸림돌이 됩니다. 현 정부가 추구하는 창조경제의 걸림돌이 그동안 수출위주의경제정책으로 인해서 서비스산업과 금융산업의후진성입니다. 한국의 서비스산업과금융산업의 경제력없이는 한국은 제조업 2인자 로서만 남을수밖에없습니다.
현재 한국의 서비스산업의 경제력을 키우기위해서는 서비스에 대해서 제대로 값을 지불하는 풍토가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민간기업이 그렇게 하지않은면 정부에서 그런 풍토를 조성해야합니다. 그러면 자본과 우수한 인력이 서비스산업으로 유입될것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한국의서비스 산업의 경제력은 자라납니다. 현재 한국의 미국과 상품무역수지는 흑자이지만 서비스분야는 적자입니다. 그리고 이서비스분야 적자폭은 계속늘어날것입니다. 서비스분야에 경제력은 곧 국가 경제 경제력입니다. 그리고 많은 젊은이들에게도 양질의 직장를 마련해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