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물가를 측정는 지표들이 (Consumer Price Index (CPI), Producer Price Index (PPI), GDP deflator) 있지만 그중에 대표지표가 소비자물가지수 (Consumer Price Index (CPI))입니다. 이번 미노농부 에서 발표한 지수 (CPI-all items)는 물가가 1월달에 -0.7% 떨어졌습니다. 원인은 석유의 가격하락이 이유입니다. 인플레이션보다 오히려 디플레이션을 걱정하게되었습니다. 그럼 연준 이 올해 인상하게다는 금리인상이 힘들게죠? 하지만 사실 연준이 보는 지표는 모든물건을 합한 소비자물가지수 (CPI-all items)보다 에너지와식품가격을 제외한 코어물가지수 (Core CPI (less energy and food)입니다.그이유는 에너지와 식료값은 변동성이 너무커서 제대로 물가동향을 알수가없습니다. 그래서 Core CPI 로 물가의 동향를 예측합니다. 연준이금리예상하는 인플레이션은 년 2% 입니다.
그래세 제가만든 심플모델로 예측한 2015년 Core-CPI 예상중간치는 1.60% ( 0.85% (Low) , 2.19%(High) ) 입니다.
그리고 물가상승의 원인은 대체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시장에 너무 많은 돈(화폐)이 풀려서 유동성에의해서 물건가격의상승이고여 (Demand-Pull Inflation) 또 하나는 원자재가격의상승으로 인해서 생긴 물가상승인데요 (Cost-Push Inflation) 현재연준이 걱정한는 부분은 첫번째경우로 생기는 인플레이션 (Demand-Pull Inflation)입니다. 이런인플레이션은 한번생기면 물가를 잡기가 싶지않습니다. 두번째원인으로 생긴인플레이션은(Cost-Push Inflation) 경기가 나뻐지면 (Recession) 자연적으로 사라집니다. 지난 6년동안 연준이 양적완화로 본원 통화를 $3.5 Trillions dollars 늘렸습니다.
CPI (all items) 가 Core CPI (All items less food and energy) 보다더 변동이심합니다. 1975년 와 1980 년에 높은 물가지수는 석유파동으로 생긴 인플레이션입니다. 경기가 좋으면 대체로 물가도상승합니다. 하지만 항상그런것은 아닙니다. 스태크플레이션 (Stagflation)이라고 경제도안좋은데 물가도 높아지는 최악의경우도있습니다. 미국도 70년대와 80년대 에 높은인플레이션으로 고통받을때가있었습니다. 이때 연준이 금리을 올려서 결국 인플레이션을 잡았습니다.
연평균 물가 (Core CPI) 는 3.53% 상승했습니다, (1947-2014) 그러다가 2008년 금융위기이후 연평균 물가는 1.72% 로 낮어졌습니다. 그만큼경제가 서서히 회복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저의 모델예측은 1.6% (2.19% , 0.85% 사이) 로 이숫자와 크게 차이가나지않을뜻합니다.
이아래 차트는 Core CPI 입니다,그런데 12 months moving average 는 아래로 향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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