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국의개인소득 (Personal Income)을 보겠습니다. 곧소득은 소비로이어지기에 높은소득은 곧 높은경제성장과이어지기때문입니다. 소득은 임금 (Compensation) (노동에서발생), 기업인소득(Proprietors’ Income) (기업활동에서발생},
임대료수입 (Rent) , 이자소득 (Interests)과 배당(Dividend)
그리고 정부보조(Government
Transfer) 등으로 나누어집니다. 지난 40년간 개인소득 인상률은 꾸준히 줄어들었습니다 (첫번째차트). 미국경제 경제성장률과비슷합니다.
아마 미국경제의 저성장의 원인일수도있습니다.
민간소득에서 가장많은 부분을차지하는 분야는 임금소득입니다, 하지만 임금소득이 전체소득에서 차지하는분량이 72% (1970) 에서 62% (2014) 까지 내려갔습니다.
이야기는 결국 미국도 중상층의임금소득이점점 줄어들고 있음를 나타냅니다. 기술의발전, 노동조합의약화 그리고 세계화로 인해서 많은 임금이높은 생산직이 외국으로 옮겨진결과입니다.
이에 비해서 기업소득과 임대료소득이 전체소득에서 차지하는 분량이 점점 늘어납니다.
특히 금융위이후
2010 년 이후에 각소득의상승률을보면 임대료소득 (14.6%)과 기업소득(7.28%)이 성장률이 평균이상으로 상승했다는 점입니다. (네번째차트) 이것이 요즈음 문제가되는 불평등 더욱 심화시키고 있는점입니다. 결국기업인이나부동산을가지고있는있는 계층이 금융위기이후 연준의양적완화의가장큰혜택을 입었다고 볼수있습니다.
지난 2010년이후의 임금소득은 3.4% 으로 가장 낮은 성장률을 보이고있습니다. 원인은 높은실업률로 인해서 임금이 안올라서있고 새로창출된 일자리들이 저임금 일자리인것 입니다. 임금상승없이는 사실경제가 지속적인성장할수없습니다.
소비가 미국국민총생산의
70% 을차지하기 때문입니다.
대다수의 중상층의주된소득은 노동에서오는 임금소득이기때문입니다. 다행이도 노동시장이 나아지면서 2014년 은 임금소득이 4.1% 성장해서 다행입니다. 2014년 가장큰이슈가된 토마스피케트의 21세기자본론이라는책에서 언급한 자본에서얻는 소득이 노동에서얻는소득이크기때문에 불평등의문제를 심화한다고 지적하고 그해결책을 세계 자본세를 매겨서 해결하고자고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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