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26, 2015

The Determinants of Exchange Rate in Long Run

장기적으로 확률을 결정하는것들은 이런것들이 있습니다.
  • ·         상대적인 물가 (Relative Prices: Purchasing Power Parity(Law of One Price)
  • ·         노동생산성 (Productivity)
  • ·         무역장벽 (Trade barriers)


이중에 물가상승률이 장기적인 환률에 어떠한 영향를 끼치는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국물가가 상승하면  통화량이 증가하게되고  곧화폐의가치의  하락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반대로 물가상승률이 하락하면 통화량이 수축되고 작구화폐의가치는 상승합니다.







지난 20년동안 미국 물가는 매년 평균 3-4% 상승했습니다. 이와반대로 일본은  2000 이후에는 디플레이션을 겪게됩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달러의가치는 엔화 대해서 절하되었습니다.  특히 연준의양적완화 (2009) 이후 달러는 더욱절하되었지만,  2013 부터 일본은 아베노믹스로 양적완화 시작하고 미국은 2014 10월에 양적완화를 마치면서 반대로 엔화는 다시 절하 미국달러는 다시 절상하고있습니다.  

단기적으로 미국경제가 불경기로 접어들면 엔화는 절하가 됩니다. 이유는 불경기로 인해서 미국소비자가 일본제품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면서 엔화에 수요가 줄면서 엔화가  단기간 상승합니다.


아래 테이블을 보시면 두지표의 연관성이 상당히 높습니다거의 1.0 가까웁니다(The correlation coefficient =0.87) 이숫자가 1.0 가까울수록 완전한 연관성를 나타납니다이숫자는 장기적으로 물가상승률이 환율과 절대적연관성를 보여줍니다.

The table: The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CPI Ratio (Japan/U.S.) and Exchange Rate (Japan Yen/U.S. Dollars)

 CPI Ratio (Japan/U.S.)
 Japan Yen/U.S. Dollars
 CPI Ratio (Japan/U.S.)
                           1.00  
Japan Yen/U.S. Dollars
                           0.87
                           1.00

한국의경우는 일본과 반대로 한국의물가상승률이 미국의물가상승률보다 높아서 장기적으로  원화는 달러에대해서 약세로갑니다.  하지만 금융위기 이후 연준의양적완화로 원화는 달러에 대해서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한국은행이 금리를 낮춤으로 다시 원화는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저는 요근래 한국의증시가 일본이나 중국의증시보다 상승하지못하는 이유가 원화의가치가 달러에대해서 강세로 인해서 한국주식이 일본이나 중국보다 비교해서 비싸서 오르지않느다고 생각이듭니다.  외국인이 한국주식에 투자하는 이유는 단순히 주가차익만 바라는것이 아닌 환율차익도 바랍니다. 사실 환율차익이 더크죠. 이런한이유로 한국증시는 중국이나 일본보다 덜매력적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다시 한국증시에 들어오는 시기는 환율이 다시오를때 들어올것입니다. 그래서 연준이 금리을 올리든 아니면 한국은행이 지속적으로 금리을 내리던 하면 다시 달러는 원화에 대해서 상승하겠죠.

이테이블은 두지표의연관성 (0.77) 보면 일본에 (0.89) 비해 낮지만 그래도 상당히높습니다.
The Correlation Coefficient Table : CPI Ratio (Korea/U.S.) and Exchange Rate (Won/Dollar)

CPI Ratio (Korea/U.S.)
Exchange Rate (Won/Dollar)
CPI Ratio (Korea/U.S.)
1
Exchange Rate (Won/Dollar)
0.7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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