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30, 2015

U.S. Private Investments from 1970 to 2013

이번은국민총생산에서 적게차지하지만 (15% 내외 ) 가장 변동이 심하고 경기사이클의 가장 큰요인인 민간투자를보겠습니다. 민간투자는 크게네가지로 나누어집니다; Structure, Equipment, Residential and Intellectual property products. 

이네가지중에 가장큰분야를 차지한것은Equipment 입니다. (두번째차트) 하지만 지적관련투자가 빠른속도늘어서 민간투자에서 차지하는 분야가 점점 커져갑니다 (두번째차트). 특히 금융위기이후에도 다른투자는 회복이 금융위기전으로 회복못해도 지적관련반도체투자는 오히려 늘었읍니다. 이이야기는 미국의산업이 점점 공업에서 부가가치가 더높은 지적관련산업으로 이동해가고 있음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역시 미국의경제성장을 주도하는분야는 IT 와 반도체와같은 지적산업관련된것임를 알수있습니다. 이네가지중에 가장경기에 민감한것은 Residential, Structure, , Equipment, Intellectual property products 순서입니다. 특히Residential 이 경기에 변동이 가장심하고 이번 금융위기의 주범이었고 또 금융위기이후에 가장크게 줄어들었습니다. 불경기의 시작은 너무많은 투자가 이루어졌다가 자산가치가 폭락할때 일어납니다. 그래서 자산의버블을 조심해야합니다. 금융위기이후 미국경기가 다시 성장하는데있어서 소비보다 민간투자가 경제성장에 더많은 기여를 헀습니다.




Thursday, March 26, 2015

The Determinants of Exchange Rate in Long Run

장기적으로 확률을 결정하는것들은 이런것들이 있습니다.
  • ·         상대적인 물가 (Relative Prices: Purchasing Power Parity(Law of One Price)
  • ·         노동생산성 (Productivity)
  • ·         무역장벽 (Trade barriers)


이중에 물가상승률이 장기적인 환률에 어떠한 영향를 끼치는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국물가가 상승하면  통화량이 증가하게되고  곧화폐의가치의  하락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반대로 물가상승률이 하락하면 통화량이 수축되고 작구화폐의가치는 상승합니다.







지난 20년동안 미국 물가는 매년 평균 3-4% 상승했습니다. 이와반대로 일본은  2000 이후에는 디플레이션을 겪게됩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달러의가치는 엔화 대해서 절하되었습니다.  특히 연준의양적완화 (2009) 이후 달러는 더욱절하되었지만,  2013 부터 일본은 아베노믹스로 양적완화 시작하고 미국은 2014 10월에 양적완화를 마치면서 반대로 엔화는 다시 절하 미국달러는 다시 절상하고있습니다.  

단기적으로 미국경제가 불경기로 접어들면 엔화는 절하가 됩니다. 이유는 불경기로 인해서 미국소비자가 일본제품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면서 엔화에 수요가 줄면서 엔화가  단기간 상승합니다.


아래 테이블을 보시면 두지표의 연관성이 상당히 높습니다거의 1.0 가까웁니다(The correlation coefficient =0.87) 이숫자가 1.0 가까울수록 완전한 연관성를 나타납니다이숫자는 장기적으로 물가상승률이 환율과 절대적연관성를 보여줍니다.

The table: The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CPI Ratio (Japan/U.S.) and Exchange Rate (Japan Yen/U.S. Dollars)

 CPI Ratio (Japan/U.S.)
 Japan Yen/U.S. Dollars
 CPI Ratio (Japan/U.S.)
                           1.00  
Japan Yen/U.S. Dollars
                           0.87
                           1.00

한국의경우는 일본과 반대로 한국의물가상승률이 미국의물가상승률보다 높아서 장기적으로  원화는 달러에대해서 약세로갑니다.  하지만 금융위기 이후 연준의양적완화로 원화는 달러에 대해서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한국은행이 금리를 낮춤으로 다시 원화는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저는 요근래 한국의증시가 일본이나 중국의증시보다 상승하지못하는 이유가 원화의가치가 달러에대해서 강세로 인해서 한국주식이 일본이나 중국보다 비교해서 비싸서 오르지않느다고 생각이듭니다.  외국인이 한국주식에 투자하는 이유는 단순히 주가차익만 바라는것이 아닌 환율차익도 바랍니다. 사실 환율차익이 더크죠. 이런한이유로 한국증시는 중국이나 일본보다 덜매력적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다시 한국증시에 들어오는 시기는 환율이 다시오를때 들어올것입니다. 그래서 연준이 금리을 올리든 아니면 한국은행이 지속적으로 금리을 내리던 하면 다시 달러는 원화에 대해서 상승하겠죠.

이테이블은 두지표의연관성 (0.77) 보면 일본에 (0.89) 비해 낮지만 그래도 상당히높습니다.
The Correlation Coefficient Table : CPI Ratio (Korea/U.S.) and Exchange Rate (Won/Dollar)

CPI Ratio (Korea/U.S.)
Exchange Rate (Won/Dollar)
CPI Ratio (Korea/U.S.)
1
Exchange Rate (Won/Dollar)
0.77
1

Wednesday, March 25, 2015

Effect of Nominal Interest Rates on Exchange Rates in Short Run

환율시장도 다른시장들과 마찬가지로 환율을 결정하는것은 수요와공급에의해서 결정됩니다. 달러의수요가 늘면 달러는 강세가되고 반대로 달러의수요가줄면 달러는 약세가됩니다.  달러의공급이늘면 달러는약세 그리고 달러의공급이줄면 달러는 강세가됩니다.

일단 환율에영향를 주는 요인들이 있는데, 단기적인 요인 (Short Run) 들중에는

·         Nominal Interest Rates (명목금리의차이)
·         Inflation Expectation (물가상승률의 대한 기대치)
·         Sovereign Risk Premium (국가위험도)

이세가지중에 명목금리차이로 인한 환율의변동를 보겠습니다,

공급의측면으로 보면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 달러의공급를 줄이게됩니다. 그러면 달러는 강세가됩니다. 2008 이후 연준이 양적완화로 달러의공급를 늘렸습니다. 그래서 달러는 작년 여름까지약세였다가 양적완화가 끝나면서 본격적으로 다시강세로 돌아섰습니다.







수요의측면으로 보면 예를 들어 일단 미국연준이 금리를 올리면 일본국채와의 금리차이가 커집니다. 그러면 일본의투자들이 미국국채에 대한 수요가늘어납니다. 그러면 일단 일본의투자들은 자국의 채권를 팔고 미국채권를 사야됩니다. 그러면 엔화를 팔고 달러를 사서 미국채권를 사게됩니다. 달러의수요가 늘게됨으로 달러가격는 올라가게됩니다. 일본엔화가치는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Japan Yen/U.S. dollar exchange rate (파란선) 올락가게됩니다.
 

아래 차트는 미국과일본의두나라 장기국채금리의 차이와 일본엔화의달러의 환율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항상그런것은 아니지만 두나라의금리차이 (빨간선)  늘어나면 환율은 올라갑니다. (달러의강세). 금리차이 (빨간선) 줄어들면 환률은 (파란색) 반대로 떨어집니다. (달러약세) 



이두가지의 연관성은 강하지않지만 동일합니다. (Correlation Coefficient = 0.3) – Weak Positive Correlation.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Prob > |r| under H0: Rho=0
Number of Observations

spread
EXJPUS
0.29626
<.0001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