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5, 2015

Gross Domestic Income (GDI)

국민총생산성를 계산하는 반법이두가지가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Gross Domestic Product (GDP)  최종생산되는것을 집계한것이고 Gross Domestic Income (GDI) 는 소득쪽에서 집계한것입니다. 이두가지는 똑같아야하지만 실지로는 차이가있습니다.  GDI 를 구성하는것은 임금, 총기업의이윤, 다른소득, 보조와 수입을 제외한 세금을 더한것입니다. 이중에 제일많이차지하는것은 임금인데, 임금이 GDI 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지속적으로 줄었습니다. (58.4% (1970) 에서 52.2% (2014)) 그런데 어떻게 소비는 계속 늘어날수 있었을까요. 즉 미국국민은  집을 담보로  빚을 지어서 계속소비를 해왔습니다. 그것이 한계에 다달어 결국에는 금융위기가 온것입니다 (2007-2008). 그런데 금융위기 이후에 경제성장의 많은 부분이 기업 (Operating Surplus) 이가져간것이 확연이나타납니다. 반대로 임금이 차지하는 분야는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이때문에 기업값어치 (주가)는 오르고 반대로 소비가 늘어나지못하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의분배가 많이 차이가나는 이유가 여기에있습니다. 이런한상황이 계속되지는 않을듯합니다. 이유는 실업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해서 (5.4%) 이제는 임금를 여기저기서 올리려고 하는움직임이있습니다.      




1. GDI = compensation of employees + gross operating surplus + gross mixed income + taxes – subsidies on production and imports
Compensation of employees encompasses the total compensation to employees for services rendered. Gross operating surplus, also known as profits, refers to the surpluses of incorporated businesses. Gross mixed income is the same as gross operating surplus, but for unincorporated businesses.


As you can see below, the share of net operating profit in GDI has gradually been growing from 21% (1970) to 26% (2014), but the share of compensation of employees has been declining from 58.4% (1970) to 52.2% (2014). The American consumers could increase the spending by borrowing more. After the financial crisis, share of the net operating profit in GDI has been noticeably growing while the share of compensation of employees has been noticeably falling. Most of recoveries went to the firms instead of the employees.

Source: Bureau of Economic Analysis (BEA)



The following chart demonstrates the total growth rates of components in GDP from 2009 to 2014. The net operating surplus increased by 35.8% while the compensation of employees only increased by 13.6% (3:1 ratio). While the firms seized  3, the employees only received 1.
Source: BEA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