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국주식총액과(U.S. Corporate equities) 과 국민총생산(Nominal
GDP) 과의 연관성을 한번보겠습니다. 혹 Warrant Buffett Index 라고도 불리어집니다.
(주가총액 (U.S. Corporate equities)/국민총생산(Nominal GDP)) - 주가총액을 국민총생산으로 나누어보면 현주가총액이 가 과연 적당한가를 가늠할수있을것같았습니다. 현재 이비율이 123% ( 7/2014 기준) 입니다. 1960 년 이후 평균비율은
70%, 1990 년이후의 평균비율은 90% 그리고 제가 심플 모델을 만들어보았는데 모델 비율은
93% 입니다. 이것을 보면 현재 주식가에는 버블이 끼어보이네요.
가장높았을때는 153% (1/2000) 이었습니다 그리고 붕괴했습니다. 다시 이비율이 오르기시작하다 112% (7/2007) 에 다시 금융위기로 다시 붕괴했다가 연준의 세번에걸친 양적완화로 인해서 지금은 123% (7/2014 기준) 까지 올랐습니다. 세번째 양적완화가시작하기전의 비율은 98% (10/2012) 이었습니다. 세번째 양적완화이후로 이비율이 급속히 오르기 시작해서 123% 까지 올랐습니다.
세번째양적이후에 기업들이 사들인 주식이 자그만치 1 Trillion dollars 라고 합니다. 과연 주식총액이 어디로 갈까요.. 여러분은 어떻께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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