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 경제가 성장하고 삶의 질이 향상돠기위해서 가장 중요한것이 노동생산성(Labor
Productivity)입니다. 왜냐하면 삶의질이 향상되기위해서는 실질임금이 올라야만하는데 실질임금이 오르기위해서는 노동생산성이 올라야만합니다. 생산이 늘어나기 위해서는 두가지가 필요합니다,
노동양(Labor Quantity) 이 늘어나더지 노동질(Labor
quality) 혹 생산성이 늘어나더지지요.
똑같은 노동양 으로 더많이 생산하기위해서는 노동생산성이 늘어야만합니다. 노동생산성은 효률성를 측량하는데 얼마나 효률적
(efficiency)으로 생산했는가, 곧 기술의발전 (technology progress), 자본의추적 (capital accumulation), 그노동의질 (human capital, education)을 측량하는것입니다.
1949 년이후 일단 농업을 제외한 (non farm) 노동생산성은 평균 매년2.2% 늘어났습니다 (첫번째차트) . 70-90년대에는 노동생산성이
1% 내외이었다가 90년대들어와서 컴퓨터의 발견으로 1% 대의 노동생산성이 평균 2 % 이상으로 매년 늘어났습니다. (두번쨰) 그러다가 금융위기이후 노동생산성은 다시 1% 내외로 떨어졌습니다.
특히2011 년부터 2014년까지는 1% 미만이었습니다.
그리고 공업 (Manufacturing)분야의 노동생산성은 좀더높았습니다.
평균 매년
3.2% 이성장했습니다. 그러다가 금융위기이후의노동생산성은 평균연성장률은 1.7% 으로 금융위기 이전의 절반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나만 다행인것은 노동생산성이 매년 늘어나고있다는점입니다 2.5% (2014). 하지만 아직도 평균성장률인 3.2%에는 못믿치고있습니다. 미국의경제가 아직금융위기전으로 회복하지못하고 있다는 지표중에 하나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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