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4년동안 민간소비, 민간투자, 그리고 정부지출의 성장률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무역은제외) 그런데 특히 지난 3년동안 (2012-2014)은 눈에뛰게 성장률은 낮아보입니다. 만약 정부지출과 무역수지가 늘어나지않았으면 한국경제는 아주 저성장입니다.
The
following chart displays that the
long term trends of private
consumption, investments, and government spending have been gradually declining. In last three years
(2012-2014), the growth rates were very low. The growth rates
of Korean economy in last three years were mainly due to an increase in government spending and trading
surplus.
현재 한국경제는 민간소비 (50%), 민간투자 (30%), 정부 (15%) 그리고 무역수지 (5%) 입니다.
민간소비와투자가 한국국민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분야가 점점줄어듭니다. 소비는 50% (일본 60%, 미국 67%) 그리고 투자는 30% (미국 20% 내외) 이와반대로 정부의지출과 무역수지가 차지하는 분야는 늘어납니다. 민간투자는 외환위기 전에는 40% 가까히 올랐다가 외환위기 이후로 30% 내외로 내려왔습니다. 외환위전에는 한국기업들이 돈을 빌려서 필요이상의 투자를 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런데 민간투자도 지난 2년동안 30%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경제가 좋아지면 기업의투자도 늘어납니다. 이와반대로 정부의지출은 꾸준히 늘어나고있습니다. 현재 15.1% (일본 20%, 미국 20% 내외) 입니다. 무역흑자가 차지하는 부분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3년동안 무역흑자가 한국 국민총생산에 차지하는 분야가 늘었습니다. (현재 5.3%)
The
segments of private investments and private consumption in GDP have been
diminishing. The fraction of consumption in Korea's GDP is 50%, which is smaller than
Japan's (60%) and USA's (67%). The fraction
of private investment in GDP is 30%, which is bigger than USA's (20%). However,
the government spending and trading surplus in GDP are taking bigger shares in GDP. Before the Asian Crisis in 1998, the share of
private investment was approximately 40% of GDP, which entails that the Korean
companies were expanding by heavily borrowing from foreign countries.
If the condition of economy improves, then the companies increase investments. However, the share of private investment in GDP fell
below 30% in last two years. The current government spending is gradually
taking bigger share in GDP, which is approximately 15% of GDP compared to 20% of Japan and 20% of USA. The share of trading surplus is getting
bigger in GDP (5.3% as of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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