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국가들중에서 수출의의존이 가장높은 나라가 한국 (53%)입니다. 그리고 사우디와 독일 그리고 멕시코 입니다. 일본 (15%) 이 엔저를 무기로 수출를 늘려서 유러존 국가들이나 중국의 정도의 수준 인 25% 로 늘린다면 가장큰 피해는 한국일것입니다. 미국 (14%).
Korea is the most export oriented country among G-20 countries. The second is Saudi Arabia, the third is Germany. If Japan increases the share of exports in GDP to the percentage like China and European countries, then Korean exports would be hit most.
여기 차트에 보시면 한국은 위기를 겪은후 마다 더욱수출의비중이 높아집니다. 위기가 올때마다 원화의 절하로 인해서 수출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한국은 바로 위기에서 탈출할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출의비중이 지난 3년동안 급속히 떨어지고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은 수입도 함께 떨어져 무역수지 흑자 폭이 넓어지고있습니다,
아래 차트는 한국의 무역수지를 보여줍니다, 외환위기전 3년동안 한국은 무역적자 겪고 있었습니다. 이당시 한국기업들은 무리한 차입으로 투자를 많이하고 있어던 상황입니다. 외환위기이후 한국은 계속 무역흑자를 보다가 금융위기때 다시 무역수지 흑자가 줄었습니다. 그러나 외환위기이후 무역수지흑자는 점점늘어났습니다. 한국이 무역수지가 흑자로 있는 상황에서는 외환위기나 금융위기와 같은 일은 다시 생기지는 않을뜻합니다.
The following chart illustrates the balance of trade from 1970 to 2014. Before the Asian currency crisis, Korea had trading deficits for three consecutive years. Korea's trading balance turned into a surplus due to the huge devaluation of Korean currency; therefore, Korea was able to escape from the Asian currency crisis. Korean currency was hugely depreciated again due to the financial crisis in 2008, and the trading surplus has been increasing again since then. As long as the balance of trade stays in surplus, then the Korean economy would not have the crisis like Asian financial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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